#2-2 다시 해외선물에 대한 글을 쓸지는 몰랐다
그만두고
한동안 보진 않았다.
그렇지만 집에 있다.
보니 뭔가 재미있는 것이 없나 찾아보니 잊힌 위험한 물건을 다시 꺼내오게 된 것이다.
1. 모의투자를 다시 시작했다.
역시 재미로 하기에 처음에는 내 돈보다 큰 비용으로 큰 흐름에서 마이너스 기록하면 물타기 신공으로 수익을 극대화했다. 그래도 전처럼 무모한 금액까지 올리지는 않았지만 수익이었다.
2021년 4월 1일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일별 손인 데 마이너는 오버나잇 한 것이다. 버티기로 어느 정도 물타기 했는지 아실 것이다.
- 오버나잇은 변동성 때문에 안다고 많이들 합니다. 모의투자로는 얼마든지 마음이 편하다.
오늘 날짜로 보니 얼마 전부터 버티기 중인데
그냥 많은 계약으로 물타기 했으면 벌서 수익권이었을 것이다.
처음보다 모의투자를 조금 더 실전처럼 하고 있다.
역시 모의투자는 역시 게임머니이다
보니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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