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유튜버가 배워야 하는 제목의 법칙이 있다

<제목 만들기 12가지 법칙> 나카야마 마코토 저자의 책의 내용이다.

블로그, 유튜브 제목이 중요하다.

이유는 우리는 내용을 모르지만 끌리는 제목을 보고 클릭을 하기 때문이다.

내용이 허접해도 제목이 끌린다면 클릭하게 됩니다.

물론 제목의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글이나 영상의 가치는 없어진다.

그만큼 제목은 중요한다. 

 

 

 

제목의 중요성!

제목은 모든 문장의 첫 번째 줄이다.
사람들은 첫 번째 줄의 인상이 약하면 다음 줄을 읽으려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읽어 주지 않는 문장은 그것이 아무리 시간과 정성을 들인 역작이라 해도,
쓰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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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제목은 ‘섬광’이다. 순식간에 방문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빛’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제목에 필요한 요소를 전부 적어 넣은 다음 ‘버리는’ 작업을 하기 바란다.
자신이 일방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필요한 것, 절대 빼서는 안 될 것만을 취사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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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제안 또는 문장의 ‘첫째 줄’이라고 생각한다.
즉, 본문의 내용을 ‘내게 이익이 된다’고 느끼고,
자신을 위한 글이라고 생각하며 읽게 하기 위한 첫 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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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제목 만들기 12가지 법칙

    법칙 1    : 무엇이 이익인지 확실하게 알린다. - 상대를 설득하는 제목

     법칙 2    : 지금이 기회라고 강조한다. - ‘시간제한’, ‘수량 제한’으로 마음을 흔드는 제목

     법칙 3    : 절실하게 중요한 일임을 인식시킨다. - 현실감 있는 메시지를 담은 제목

     법칙 4    : 내용이 궁금해서 참을 수 없게 만든다. - 열고 싶어지는 ‘판도라의 상자’ 같은 제목

     법칙 5   :  ‘왜?’라는 의문이 들게 한다. - 내용과 동떨어진 제목

     법칙 6    : ‘그게 가능해?’ 할 정도로 놀랄만한 거짓말을 한다. -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서 내용을 읽게 되는 제목

     법칙 7    : ‘설마, 그런 게 있을까?’하는 흥미를 유발한다. - 불가능할 것 같지만 어쩌면 가능할 것도 같은 제목

     법칙 8    : 제목답지 않은 제목을 단다 - 읽는 이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제목

     법칙 9    :  ‘왜 읽어야 하는가?’를 확실하게 알린다. - ‘이유’에서 ‘행동’으로 연결되는 제목

     법칙 10  :  ‘상식’을 살짝 비튼다. -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라고 생각하게 하는 제목

     법칙 11  :  ‘신선함’과 ‘새로움’에 주목하게 한다. - ‘새로운 것’에 모여드는 습성을 이용하는 제목

     법칙 12  :  보는 순간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 자기도 모르게 “그렇군”이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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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보는 기사, 블로그, 유튜브 등 제목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제는 새롭게 보일 것이다.

제목의 이런 요소 때문에 내가 끌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는 사람들이 클릭할 수 있는 제목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