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알파엔센셜 남성용 신사 양말 10켤레

양말에 구멍이 나서 꿰매어서 사용하는데 한계에 다달았네요. 발바닥까지 구멍이나서 이제는 꿰매는 것에 한계가 다달았네요. 그래서 양말 모두 버리고 새양말로 신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 쿠팡에 신사용 장목 양말 10개 짜리가 있더라고요. 

찾아보니 10켤레에 만원 이하 상품이 있었는데요. 베이스알파엔센셜 양말을 선택을 했습니다.

 

별점 후기도 4.5 다를 만족하고 신고 있는 양말로 보이더라고요. 양말을 개봉하면서 하나씩 살펴볼게요.  

 

 

양말 10켤레는 한번에 이렇게 비닐봉지에 들어있고요. 예전에 구매한 양말은 1켤레씩 포장되어 있었는데요. 이런 포장도 가격만 낮아진다면 괜찮습니다. 포장 버리는 것도 아깝고 하잖아요.

 

 

장목 양말이라서 이렇게 생겼고요. 저는 짧은 양말은 싫더라고요. 이정도면 높이 나쁘지 않고 괜찮습니다.

 

 

베이스알파엔센셜 남성용 신사 양말 10PACK 모두 들어있어서 1켤레씩 꺼내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손세탁 약 30도시 중성 짜는것은 약하게 하면됩니다. 염소 표백, 불꽃주의 다리미사용 등 모두 금지입니다.

발길이 25cm~27cm , 면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이 조합되어 있는 소재입니다. 

 

 

발목 부분은 조임있어서 흘러내지 않게 착 잡아줍니다.

 

 

발바닥과 발등의 무늬의 차이가 있어요. 바로 이것 때문에 선택을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민자 양말은 조금 밋밋하더라고요. 그래서 발등 쪽으로 세로 줄이 있어서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옆에서 보면 스트레이스 선이 자세히 보이지요. 역시 민자 양말 보다는 예쁩니다.

 

 

손 넣어서 보면 이런 느낌이고요. 발등에 이런 스트레이트 줄무늬가 보이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 되는거죠. 양말의 두께는 두껍지 않으며 그렇다고 발이 보이거나 하지는 않고 사계절 신고 다니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발목 부분은 이렇게 고무줄 부분이 큼직하니 잘 잡아줍니다.

 

 

제 발크기는 255인데요. 발차기로 양말 신은 모습을 살짝 보여드립니다. 역시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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