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모의투자와 실전 투자를 병행하면서 하고 있다.
마이크로 미니 나스닥 100으로 3계약 금액으로 지지고 볶고 있다.
실제로는 수익이 상당히 적다.
모의투자는 그냥 큰 흐름의 방향으로 두기에
조금 더 큰 수익 발생한다. 수익이면 그냥 팔고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다시 그 방향으로 들어간다.
실전 투자에서는 정해둔 수익만 되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수익은 적다.
그리고 차트의 움직임 정확하지 않으면 매매하지 않는다.
마이크로 미니 나스닥 100으로 하는 이유는
위탁증거금 1,760달러이다. 조금 저렴하게 해보려니 수익은 적지만 부담이 적다.
다른 것들보다 변동성이 적다. 다른 것들과 비교한 것의 변동성이 적다는 것이지 누구나 견디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가진 돈에서 혹시 모를 물타기 비용까지 3계약 가능한 금액으로
실전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모의투자를 지표로 해서 실전 투자로는 조금씩 수익을 챙겨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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